출처 : http://congressman.co.kr/

오세훈 서울시돈봉투 논란의 사진때문에 곤경에 빠졌습니다.

'조례 의거한 포상'이라는 오세측과 '선거법 위반'이라는 민주당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주 12일 '6/25 전쟁 59주념 기념 및 북핵 규탄대회'에 참석한 오세훈시장이 참전용사들에게 봉투를 건내며 인사를 하는 사진이 '돈봉투' 논란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은 어제(15일) 문제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차기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직무상 행위라 해도 선거일 1년 전부터 금품 교부는 기부행위로 처벌된다'며 '오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수천명 앞에서 본인이 직접 악수를 하면서 봉투를 건네는 모습은 공직선거법 제 86조를 위반한 것' 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음... 과연 오세훈 시장이 기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저자리에서 돈봉투를 돌릴만큼 생각없는 사람일까?

이에 서울시는 '오 시장이 재향군인들에게 전달한 격려증서(문제의 봉투)는 서울시와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지원하는 보조금의 일부이려, 개개인의 은행계좌에 입금되며, 당시 오 시장이 전달했던 봉투는 빈봉투였다. 재향군인회법에 의거해 국가 또는 공익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재향군인 지원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 했습니다.

빈봉투라... 장난하는건가? 당연히 지급되어야할 돈이었다면, 또 그것이 계좌로 입금이 되는거라면, 빈봉투를 전달하는 저런 쇼는 뭐하러 한것인가? 어르신들 모시고 장난하는것인가? 6/25 전쟁 59주념 기념 및 북핵 규탄대회장이 오세훈시장의 놀이터인가?

그러나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 '북핵 규탄대회가 오 시장이 쇼하는 자리인가. 궁여지책으로 나온 핑계라고 해도 너무 경박하다'고 비판하면서 '중앙선관위와 검찰의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돈봉투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다소 생각없는 행동을 한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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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ox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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