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마약류 상습투약 사건이 연일 보도 되고 있네요.
지난 4월 힙합그룹 업타운의 전 멤버 스티브 김이 2008년 11월20일부터 2009년 4월 9일까지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죠.
이때 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박선주 역시 엑시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박선주는 지난 2006년 12월16일부터 서울과 일본, 태국, 홍콩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물과 음료수등에 타 수 차례 복용한 혐의였다는군요.
박선주씨는 얼마 전 무면허 운전으로도 뉴스에 나오던데 ㅡㅡ;;
솔직히 이때만해도 그다지 파장은 없었는데, 5월 19일 인기 탤런트 주지훈이 불구속 기소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하죠.
주지훈은 2008년 4월 중순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죠.
이 때문에 각 방송사에서는 주지훈을 출연금지 시키겠다고 나섰죠.
이 후 좀 잠잠하나 싶었더니, 청담동 클럽사진으로 며칠 시끄럽더니 이천희 역시 마약혐의가 있다고 SBS 8시뉴스에서 다소 성급한 보도를 내버렸죠.
처음엔 극구 부인하던 이천희측도 기억이 안난다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는 엑스터시에 이어 대마초 파동이네요.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IT업체 종사자 A씨를 구속했다는데, 그 공범에 IT업계 종사자, 영화배우, 영화감독, 연극배우등 12명이라고 경찰에서 밝혔죠.
이 중 네티즌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는 오**씨는 인기드라마와 영화에 다수 출연한 경력으로 많은 골수팬을 가지고 있죠.
이런 보도에 당사자측은 "소식을 전해 듣고 확인해 봤는데, 절대 아니라고 했다", "보도에 나온 장소들과 본인의 거주지와 연관 지어 거론된 것 같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천희씨도 그렇고 새롭게 입방아에 오르는 오**씨도 그렇고 제발 무혐의 판결로 그들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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