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의 자존심 LG트윈스!  팬이다.

올 시즌 반짝 상위권에 올랐다가 다시 중하위권으로 내려앉았지만, 그래도 전년도에 비하면 야구 볼 맛이 난다.

그 이유중 하나가 봉중근선수 때문

현재 3승 7패, 평균자책 3.21, 탈삼진 66개 그러게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전 메이져리거를 본다는 즐거움이 ㅋㅋ

봉중근 선수의 등판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선수가 있다.

 핵잠수함 김병현선수

뱀직구로 일본 야구리그에서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임창용선수를 볼때도, 명품 슬라이더로 메이져리거 타자들을 허무하게 만들던 김병현선수가 떠오르곤 한다.

유독 구설수가 많았고,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생활을 한 김병현선수

그래서 '성격에 문제가 있다',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 등 안티팬들도 많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당시 여권 분실 사건도 한몫 단단히 했구요.

현재 서울에 머물며 사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몸관리는 어느정도 하고 있을런지...

작년 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방출된 상태이니, 지명권을 가진 히어로즈의 김시진감독이 모험을 한번 걸어보는 것은 어떠할까?

그럼 나에게 국내야구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생길텐데 말이지.

1995년 보스턴 세계청소년대회 대표
1996년 쿠바 세계청소년대회 대표
1998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대표
1999년 ~ 2003년 5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1년 한국선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출장
2003년 5월 ~ 2005년 3월 보스턴 레드삭스
2005년 4월 콜로라도 로키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 투수
2007년 5월 플로리다 말린스
2007년 8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플로리다 말린스(재이적)
2008년 2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포스팅이 유용하셨다면 폭스라이프의 로망。☆을 구독하세요.

Posted by Foxlife

트랙백 주소 :: http://foxlife.co.kr/trackback/71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