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모바일, 이동통신용 여행 포털사이트 오픈

Farihan Bahrin ( CNET News.com )


브리지 모바일 얼라이언스(Bridge Mobile Alliance) 가맹 이동통신사의 가입자들은 이제 아시아 지역 내 여러 도시를 여행할 때 휴대폰을 통해 위치 정보와 더불어 여타 여행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브리지 모바일은 11일(미국시간) 이동통신용 원 스톱 여행 포털사이트인 브리지 콘시어즈고(Bridge ConciegeGo)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이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는 이동통신기기를 통해 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날씨나 도시정보 등의 유용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사이베이스(Sybase)와 공동으로 개발한 브리지 콘시어즈고는 싱가포르의 싱텔(SingTel), 말레이시아의 맥시스(Maxis) 등의 브리지 모바일 얼라이언스 가맹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로밍 서비스에 의해 가입자들의 접속이 이루어진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위치기반 서비스는 현재 아시아 8개 지역 내 13개 주요도시, 즉 호주(시드니, 멜버른, 퍼스, 브리스베인), 홍콩, 인도(뉴델리, 뭄바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발리),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필리핀(마닐라), 싱가포르 및 대만(타이페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브리지 모바일의 서비스 및 기술개발 담당 부회장인 서우 요크 콩(Seow Yoke Kong)은 한 언론발표에서 “이 서비스는 점차 증가되는 정보 이동성(information mobility)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 도입하였다”고 말했다.

서우는 “브리지 콘시어즈고의 이용자는 여행시 휴대폰을 통해 브리지 모바일 얼라이언스 회원 네트워크에 포함된 아시아 지역들에 관한 필수지역 여행정보 및 상품 홍보물을 편리하게 얻을 수 있어 보다 알찬 여행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 포털사이트는 스마트폰이나 PDA를 대상으로 풍부한 콘텐츠의 이동통신 전용 웹사이트를 전송하는 무료 이동통신 인터넷 서비스인 사이베이스의 아방고(AvanGo) 서비스를 이용해 제공된다.

브리지 모바일에 따르면 브리지 콘시어즈고 접속(http://conciergego.mobi)은 무료이며 가입이나 사전등록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단지 로밍 수수료는 지불해야 한다.

서우는 이 포털사이트가 앞으로 개발될 여타 위치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의 데뷔 무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4년 11월 결성된 브리지 모바일 얼라이언스는 아태지역 내 9개 이동통신사, 즉 인도의 에어텔(Airtel), 홍콩의 CSL, 마카오의 CTM, 필리핀의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 말레이시아의 맥시스(Maxis), 싱가포르의 싱텔 모바일(SingTel Mobile), 호주의 싱텔 옵터스(SingTel Optus), 대만의 타이완 모바일(Taiwan Mobile), 인도네시아의 텔콤셀(Telkomsel)과 더불어 준회원인 9개 기술회사로 구성된 연맹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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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ox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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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필리핀 인터넷 접속 - VISIBILITY

    Tracked from PHILINSIDE STORY 2008/11/17 10:09  삭제

    한국에서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될때가 언제인가~ 하고 생각을 해 보면... 뭐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인터넷 속도를 너무도 손쉽게 접하게 될 때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그 한국의 '세계 최고의 인터넷 속도' 라는 것을 한국에 있을때는 별로 실감을 하지 못하다가 필리핀을 방문해서 메일이라도 열어보려고 브라우저를 클릭 하는 순간... 아! 한국이 그립다. 필리핀에서 인터넷을 사용할때에는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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